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바 1492/부품/ACP (문단 편집) === 변신 악세서리(타워링) === 특수옵션으로 타워 변신이 가능하게 하는 악세서리들. 장착한 로봇이 타워형태로 변신 할 수 있게 되며, 타워링 부품마다 성능이 다르다. 공통적으로 무게 25에 와트 20 증가가 달려있다. 한번 변신을 시작하면 멈출 수 없으며 변신 시에는 '''시야가 0에 가까워지고, 매우 낮은 체력이 된 상태로[* 기존 체력의 1/3이다] 5초 이상을 정지 상태로 기다려야 타워로 변형된다.''' 따라서 적진 한복판에서 타워로 변신하면 순식간에 목표물이 되어 [[순삭]]이 될 수 있다. 여담으로 오리지널에서는 타워로 변신중인 유닛을 클릭할 수 없었다. 타워로 변신할 경우 해당 파츠에 따라 능력이 달라지며, 기본적으로 사거리와 공격력, 체력, 방어력이 상승하고 '''체력 대미지에 면역이 된다.''' 또한 고정형 건물이 되므로 '''이동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타워링은 기본 타워링에 lI, lll 그리고 S까지 총 4가지가 있으며, 상술했듯이 타워링마다 변신 시간이나 변신 후 시야, 상승폭 등이 조금씩 다르다. 또한 주로 하중이 널널한 지상 유닛에 타워링을 다는게 일반적이지만, 하중만 된다면 '''공중 유닛에게도 타워링을 달아 타워 변신이 가능하다.''' 그러나 낮은 하중으로 인한 조립의 제한, 높은 평균 와트 대비 낮은 성능 등 굳이 공중 유닛으로 타워를 세울 메리트가 거의 없어서 잘 사용되진 않는다. 타워 변신 후의 능력치는 다음의 공식을 따른다. 여기서 "자체"라는 뜻은 [MP + BP + AP] 단계까지의 최종 능력치를 의미하며, 스킬 추가치는 '''공격 기본, 방어 기본, 기타 팀듀얼''' 스킬에 의한 추가치를 기준으로 한다. 스킬 추가치의 경우 '''변신 완료 직전에 추가된 수치만 배율 공식이 적용된다.''' 변신 완료 후에 뒤늦게 스킬 추가치를 올리면 말 그대로 스킬 자체의 추가치만큼만 올려준다. --그러니까 선팀뎔 필수-- || 부품 || 타워링 || 타워링II || 타워링III || 타워링S || || 외형 || [[파일:QlGP6R4.gif]] || [[파일:YmdOWOn.gif]] || [[파일:WtP7BYi.gif]] || [[파일:QlGP6R4.gif]] || || 변신 시간 ||<-4> 6초 || || 공격력 및 체력 ||<-4> (자체 능력 + 스킬 추가치)×1.5 || || 방어력 |||| 자체 방어력 + (스킬 추가치×2) + 15 |||| 자체 방어력 + 타워링 추가옵션 + (스킬 추가치×2) + 15 || || 사거리 || +4 || -2 || -2 || +4 || || 연사력 || +25 || -50 || -50 || +25 || 변신하는 유닛의 무기 타입에 따라 타워의 특성이 바뀐다. 지상유닛은 넓적한 바위 모양의 구조물, 공중유닛은 푸딩 모양의 비행 구조물이 된다. * '''팔형''' : 지상과 공중을 모두 공격할 수 있다. 사거리가 길고 공속이 빠른 레디에이트나 기본 공격력이 높은 바주카에 많이 장착하는데, 레벨이 높아지면 대부분 바주카보단 데빌클로, 레디에이트를 선호하게 된다. 지상과 공중을 모두 공격할 수 있으면서 팔형 몸통들이 방어력, 시야, 체력이 모두 준수하기에 가장 범용적인 타워 형태이다. 사거리가 매우 짧은 해머쇼크나 선더볼트도 장착해서 타워로 만들 수는 있지만 큰 의미가 없다. 사거리도 짧아서 공격도 못하고 멀리서 얻어맞기만 하기 때문이다. 다만 퀘스트 적대장격파에서는 해머쇼크 타워가 쓰이기도 했는데, 메갈로 자체의 이동 범위도 한정되어 있고 높은 데미지를 쏟아부을 수 있어 한 보스만 잡고 버린다는 식으로 쓰였다. * '''어깨형''' : [[미사일 터렛]]처럼 대공용 타워가 된다.[* 지상 전용이든 지/공이든 어깨형 무기면 무조건 대공 타워가 된다.] 가끔씩 [[스카이킬러]]같은 대공유닛에게 장착하여 적의 공중유닛을 봉쇄할 때 쓸 수 있다. 하지만 움직이지도 못하는 타워로 수동적으로 적을 공격할 바에 그냥 떼거지로 쓸어버리는게 더 편하다. 그래서인지 어깨형 무기에 타워링을 쓰는 것은 보기 드물다. --물론 가끔 가다가 초염가형 스틱스 타워를 짓는 미친놈들도 있다.-- * '''탑형_대포'''[* 노바 1492에는 탑형 몸통에 장착할 수 있는 탑형 무기 부품이 공격형과 보조형이 따로 있으므로 구분하여 작성함.] : 지상공격만 가능. 포격 고정 버튼이 있어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견제가 가능하다. 사거리가 긴 네메시즈같은 파츠를 변형시키면 말 그대로 눈 먼 포탄에 적이 쓸려나간다. 스플래시가 있기 때문에 오리지널 시절에는 공격력이 괜찮은 염가형 팔랑스 타워로 테러를 하는 미친 사람도 간혹 있었다(...)[* 특히 팔랑스로 타워를 만들면 '''적 방어력 2배 인식 패널티가 없어진다.''' 때문에 잘만 쓰면 은근히 무서운 위력을 발휘했다.] * '''탑형_보조''' : 보조형에 장착할 경우 해당 보조효과를 지닌 타워가 된다. 예로들어 힐링능력이 있는 에너맥스를 타워를 변신시켰을 경우, 해당지역에 있는 유닛[* 유닛의 범주에는 '''공중에 떠 있는 기지'''도 포함된다.]을 자동적으로 치료해준다.[* 단 서먼과 호크아이는 변신하면 특수능력이 있는 대포형이 된다. 공격력을 주었다고 해도 공격은 불가능한데, 만약 공격이 가능했다면 데미지는 ~~없~~낮지만 사거리 99,127(...)의 고정사격포대가 되기 때문.] 매치배틀에서 타워링의 유통기한은 10분인데, 10분이 경과하면 데스매치가 되기 때문에 이쯤 되면 양산형 유닛들이 고급형 타워를 깨부수는 일도 흔히 벌어지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타워링은 변신시 체공이 2배 증가에 변신 시간 10초, 타워링 II는 변신시 1.5배 증가하고 변신 시간 6초에 렙제가 낮은 타워링의 하위호환[* 변신 시간이 짧아서 완전한 하위 호환까지는 아니었다.], 타워링 III는 II처럼 1.5배/6초인 대신 능력치가 붙었고 타워링 S는 일반처럼 2배/10초에 능력치가 붙었으나 패치로 인해 바뀌었다. 그리고, 타워링 III는 쥬얼류처럼 능력치가 잘 붙으면 비싼 값을 자랑했는데, 인센디어리가 없어서 적대장 격파에 해머쇼크 타워(카소와리+스쿼드+해머쇼크+타워링 III)를 사용했던 OR에서는 능력치가 잘 붙은 타워링III가 매우 비쌌다.[* 햄타의 기준점이 적대장 4 기준으로 공 150, 적대장 5 기준으로 160 이상이었기에 공격력이 16 이상 붙은 타워링은 제법 잘 팔렸으며, 공 20 몰옵의 경우에는 괜찮은 체방이 붙었다면 올인원에 버금가는 가격을 자랑했다.] AR로 와서는 타워링 II와 III의 색상이 바뀌었지만 오리지널에서는 기본 타워링과 동일한 색상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